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누일 팔레올로고스 (문단 편집) === 최후 === 부하들을 시켜 에치오의 길을 막게 하곤 자신은 줄행랑을 쳐서 문까지 막고 비밀 항구까지 도망치려는 시도를 했지만... 배는 없었고 결국 최후의 발악으로 에치오와 싸우지만 결국 암살당한다. 죽기 전에도 입에 발린 소리들을 늘어놓으며 템플러들의 이상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느니 하는 소리를 하다가, 에치오에게 태클이 걸리자 '''"[[미개|사람들은 아둔해!]] [[선민의식|힘있는 자들이 앞장서서 이끌어주지 않으면 자멸해버린단 말이다!]]"'''하고 본색을 드러낸다. 그러자 그 말은 들은 에치오가 한 마디. '''"이제 나타났군. 내가 죽이러 온 괴물."'''[* 정발판 자막 기준] 초반부터 뭔가 꿍꿍이가 있는 비밀스러운 최종보스의 모습을 보였으나...사실은 훼이크. 마누엘이 죽자 [[아흐메트 왕자|진짜 최종보스]]가 등장한다. 또한 상대할 때 난이도도 매우 낮다 원체 둔해서 발차기만 계속해주면 억억대다 죽기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